인랑, 코스튬을 위한 영화일까? 영화

프로텍트 기어의 재현은 멋지다고 봅니다.




다소 갸우뚱한, 왜 이게 한국에서? 스러운 영화인 '인랑'이 7월 25일에 개봉 합니다.

일본 만화, 소설을 각색해서 한국에서 영화로 만든게 많긴 하지만 

아무래도 '인랑'이 가진 그 뒤틀린 대체역사에서 비롯된 '프로텍트 기어' 가 한국을 배경으로 등장 하는건 이질감이 없잖아 있지요.

'프로텍트 기어'가 '인랑'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인건 저도 이해합니다만, 근미래를 다루는 한국에 구식병기를 다루는 특기대..?

그리고 그게 다 독일군 복장...?



의문 투성이인 상태로 인랑의 제작기 영상을 보았는데, 이제 코스튬에 대해서는 신경을 끄려고 합니다.

영화속의 한국은 경찰들도 한국 경찰복이 아니고 유럽, 미국 경찰복을 입혔더라구요.

그냥 딱히 설명은 안되었는데 그런 복장을 입게 된 평행 세계의 한국이다...라고 생각하는 게 편할듯 합니다.


http://tv.kakao.com/v/386960982

6: 21 의상에 제약이 없었다는 의상감독님 인터뷰









그럼 이제는 과연 통일직전 혼돈의 남한을 어떻게 묘사했을지만 궁금해지는군요.

코스튬은 둘째치고 저 이야기 소재 자체도 풀어내기 힘들테니, 기본 줄거리만 탄탄하다면야, 프로텍트기어는 훌륭한 양념이 될것이고

부실한 서사구조라면 '인랑'과 '프로텍트기어'는 없느니만 못한 코스프레 영화가 되는거겠죠.





 
핫토이 케르베로스 판저 야거 그냥 자랑용 ㅇㅇ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2
12
199976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0